임직원·어르신 함께 참여…플로깅·역사 체험·환경 교육 병행
봉사 참여 24%·시간 43% 증가…자발적 참여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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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 프로그램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로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깅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하며 탄소 배출 저감 활동에 동참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최근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 봉사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기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18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총 봉사시간도 1만681시간으로 43% 늘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2만3천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23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 수와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사진 3] 인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산곡노인문화센터 회원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3d/2026040201000179500008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