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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플로깅으로 사회공헌 시동… 임직원 참여 확대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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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4. 02. 16:33

부평 캠프마켓 일대 환경정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마무리
임직원·어르신 함께 참여…플로깅·역사 체험·환경 교육 병행
봉사 참여 24%·시간 43% 증가…자발적 참여 문화 확산
[사진 3] 인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산곡노인문화센터 회원들
인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산곡노인문화센터 회원들./지엠한마음재단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환경 봉사활동을 통해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임직원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일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 프로그램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로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깅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하며 탄소 배출 저감 활동에 동참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최근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 봉사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기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18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총 봉사시간도 1만681시간으로 43% 늘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2만3천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23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 수와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이라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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