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2 CS, 쉐보레 콜뱃 E-Ray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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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6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와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쳤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등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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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췄다.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기간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아이오닉6N은 같은 날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탑 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도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