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등 교통·기본사회 공약 내세워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 소상공인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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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2일 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등록 직후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방향성을 언급하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민선 8기 시정 성과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부천 과학고 유치 확정과 함께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기업을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한 점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향후 공약으로는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통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등을 제시했다. 특히 GTX-B 노선과 대장-홍대선 조기 완공, 광역교통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조 시장은 "민심과 당심,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에 더해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대한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교통·산업·주거를 아우르는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도 강조했다.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유치를 기반으로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그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일정으로 옥길동 상인회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