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5월8일 건강검사 실시해 참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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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의료원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의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만19세이상 65세미만 순창군민 또는 순창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여 최종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등 건강관리 지원물품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건강·영양·신체활동 분야 전문가 상담 △ 중간 및 최종 건강검진 △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나, 바쁜 직장인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