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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 경제 반드시 살린다”…민생회복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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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4. 06. 09:55

기업·일자리·소상공인 동시 견인…실행력 중심 성장모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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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유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배승빈 기자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정면 겨냥한 '홍성 5대 성장동력'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일자리 중심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이 겹친 홍성의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홍성 살리기 프로젝트를 내세웠다.

단기 처방이 아닌 행정 역량 총동원 체제로 소비와 일자리, 소득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기업과 일자리 유입'이다. 우량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층 유입까지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소비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 생산 기반 산업도시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축으로 SOC 확충도 전면에 내세웠다.

도로·교통망과 생활 SOC를 확충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까지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행정 절차 간소화와 규제 혁파를 병행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 완화 성과를 끌어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역시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정주 예비후보는 "홍성의 미래는 경제와 일자리에 달려 있다"며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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