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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부터 퓨전국악까지…송파구, 7월까지 매주 주말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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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4. 06. 11:22

매주 주말 서울놀이마당 상반기 전통공연 진행
산대놀이·농악·국악밴드까지 다채로운 무대 구성
3.2026 서울놀이마당 상설공연 포스터
서울놀이마당 상설공연 포스터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오는 7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산대놀이와 농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총 22회에 걸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달에는 지역 전통의 원형을 살린 무대가 이어진다. 오는 11일 송파구립민속예술단의 '전통의 향기'를 시작으로 12일 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 18일 한성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관현악, 19일 충남 서산 뜬쇠예술단의 역동적인 사물놀이가 관람객을 찾는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케이락컴퍼니, 창티크, 리틀엔젤스예술단 등이 참여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과 어린이 공연을 선보인다. 6월에는 탈춤과 전통무용이 흥을 돋우며, 7월에는 어업 과정을 놀이로 푼 좌수영어방놀이와 송파산대놀이가 상반기 대미를 장식한다.

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전통공연을 접할 기회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이번 공연이 송파구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025_국가무형유한 강령탈춤 사자춤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 사자춤 공연 모습 /송파구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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