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 잘하는 젊은 도의원, 다시 나섭니다”…이은주, 재선 도전 선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06010001546

글자크기

닫기

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4. 07. 16:04

구리시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이 6일 구리시 제2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은주 의원 선거캠프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본인의 지역구인 구리시 제2선거구(교문2동, 수택1·2·3동) 재선 도전을 밝혔다.

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출마의 변을 통해 '일 잘하는 젊은 도의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의지를 내비쳤다.

이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원 재임 기간 동안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 학교 시설 점검, 교육 관련 예산 확보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구리시의 오랜 숙원인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토평2지구와 수택동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대응해 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닌 미래형 교육 인프라로 구축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신도시 교육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 의원은 "구리의 교육과 도시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을 해본 사람,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 연속성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재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젊기에 더 빠르게 움직이고, 일 잘하기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며 "구리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