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5대 무인발급기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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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울시 최초로 'QR코드 활용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해 지난 1일부터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기기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를 인식하면 발급 가능한 서류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맞춤형 발급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가이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비중이 높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어려운 행정 용어는 쉽게 풀고, 전 과정을 그림으로 안내해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중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QR코드 모바일 가이드 도입으로 구민들이 서류를 발급받을 때 겪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