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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지난달 2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유대교회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큰 혐의점 없이 풀려났지만, 같은 달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한번 유사한 내용의 협박 게시물을 올려 17일 또 검거됐다.
A씨는 검거 당시 만취 상태였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이란 아이들이 전쟁으로 죽고 있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