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돌봄 공백 최소화…찾아가는 구강관리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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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지난달 27일에 맞춰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내에 '건강장수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의료·보건·복지 서비스 통합 거점으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데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1~3등급자와 퇴원환자 등 의료 필요도가 높은 주민이다. 의사·간호사·운동사·영양사·치위생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3개월간 집중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병행해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돌봄 연결망을 강화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