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7일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선정된 본보 사진을 배경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재훈 아시아투데이 사진기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본보 정재훈 기자의 사진이 이번 사진전 전시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사진은 지난해 6월 8일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현장을 담은 작품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도된 서울시장 관련 보도 사진 중 정 기자의 보도사진을 전시작으로 선정했다.
[포토] 오세훈 시장, 광화문광장서 6·25전쟁 참전국 후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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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6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6·25 전쟁 유엔 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참가자들에게 6·25 전쟁 22개 참전국과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될 감사의 정원 소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은 7일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선정됐다. /정재훈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들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오세훈 보도사진전_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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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정재훈 기자가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선정된 사진을 오세훈 시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오 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4.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화)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