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성과로 경쟁력·청렴도·공약 이행 평가 등 제시
취임 100일 내 실행할 생활변화 7대 약속도 함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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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민선 8기에서 준비하고 추진해 온 도시대전환 사업을 완성해 세계적인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김해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시정 연속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해가 더 이상 경남의 한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도 했다.
홍 후보는 지난 4년에 대해 "김해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지방정부 경쟁력 상위권 진입,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주민자치 기반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과 첨단 스마트 산업구조 전환,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추진 등을 도시대전환 기반 사업으로 꼽았다.
재선 도전과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약도 내놨다. 홍 후보는 취임 100일 안에 즉시 실행 가능한 '생활변화 7대 약속'을 제시하며 노후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교체 지원, 병아리존 2.0 확대, 안심골목길 확대, 상습 정체 교차로 개선,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경전철·버스 이용 부담 완화, 달빛어린이병원 확충과 돌봄 강화, 택시기사 전용 쉼터 및 건강검진 지원 등을 약속했다.
홍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100일 안에 새로운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