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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감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이번 시도는 단순 홍보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치까지 겨냥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관광 홍보단을 출범시키고 충남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남서울대는 지난 8일 교내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홍보단은 도시·해양·문화로 구분한 '평화관광' 콘셉트를 기반으로 충남 관광지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숨은 명소 발굴과 지역 미식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자국 언어와 시각으로 관광지를 직접 소개하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현장 취재를 통해 제작되는 사진과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는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충남도가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운영을 지속하면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청년 인재와 지역 자원이 결합된 이번 모델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홍보단장 배성화 교수는 "이번 활동이 청년의 감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충남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