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5~6세 아동 대상… 5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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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마포365천문대(토정로 98)에서 '별빛 스포츠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마포365천문대는 서울 도심에서도 선명한 천체 관측이 가능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으로, 개관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이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20명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내 어린이집·유치원에 재학 중인 5~6세 아동이며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 천문 지식을 익히고, 디지털 스포츠 활동으로 기초 체력과 협동심도 함께 기를 수 있다.
5월 프로그램 사전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365구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365천문대는 개기월식 특별 관측, 가을 '엄빠랑 별빛 산책' 행사 등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주간 태양 관측과 야간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365천문대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후 5분 이내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구민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흥미롭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