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비트 온 포인트'…다양한 장르 담아낸 융복합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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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과 융복합 댄스 공연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오는 25일과 26일 각각 무대에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25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공연되는 '얍! 얍! 얍!'은 어린이의 일상 속 도전과 성장을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이 '움직임의 작은 성공을 위한 시도들'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아이들이 경험하는 실패와 성취의 과정을 따뜻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안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창단 멤버인 밝넝쿨과 인정주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2024년 초연 당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26일 오후 2시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는 융복합 댄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호주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가 제작했으며, 스트리트 댄스를 중심으로 발레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두 공연은 각각 다른 관객층을 겨냥하면서도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예술의 다양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공연장에서 현대무용과 글로벌 퍼포먼스를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얍! 얍! 얍!'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 '비트 온 포인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