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이행률 81.5%로 전국 평균 초과
김성제,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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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장 후보로 김성제 현 시장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김 시장은 민선 5·6·8기에 이어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재임 기간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등 주요 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는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일시적인 공백을 가졌으나, 지난 2월 시정에 복귀하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의왕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위해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도시 개발 사업의 마무리와 의왕시를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쟁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이번 의왕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성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맞대결 구도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도 및 정보공개 수준 평가에서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보다 11.08% 높은 수치이며, 종합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김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안양천 공원화 사업 등이 주요 공약사업으로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