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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본부 주미숙 지점장이 지난해 다시 한 번 '보험여왕'의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첫 대상 수상 이후 3년만에 이뤄낸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주 지점장은 2004년 입사 후 대상 2회, 금상 8회, 은상 5회를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냈다. 2022년 첫 대상 이후 2023·2024년 금상을 거쳐 2025년 대상을 탈환, 4년 연속 최상위권 수상이라는 기록을 쓰며 성실함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주 지점장은 이번 수상의 비결로 '업무 시간의 몰입'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꼽았다. 그는 입사 이후 지금까지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오직 업무에만 매진한다는 철저한 원칙과 루틴을 고수하고 있다. 근무 시간만큼은 고객의 니즈를 살피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보험의 본질을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정의하며 꾸준한 안부 전화와 세심한 소통을 통해 고객이 늘 관리받고 있다는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일 최소 30명의 고객에게 안부 전화를 돌리는 것은 입사 때부터 지켜온 주 지점장만의 영업 원칙이다.
그의 꾸준함은 '좋은 인연'이라는 값진 자산으로 이어졌고, 결국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주 지점장은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39억원, 신계약 월매출 3500만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그가 체결한 계약의 유지율은 97%에 이른다.
주 지점장은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며 "누구나 할 수 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시상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가 지향해야 할 역할은 설계사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는 것, 땀 흘린 만큼 최고의 보상을 받는 게임의 룰을 갖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장 사다리 시스템은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관리자로서 조직을 움직이는'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이라며 "모든 도전자에게 동등하게 열려있는 이 공정한 룰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설계사가 꿈을 꿀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하는 메리츠화재는 영업 임원 제도를 시행 중이다. 능력과 성과만 있다면 누구나 학력, 경력, 나이 관계없이 관리자(본부장)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