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실적 관리·분쟁 상담까지 통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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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서울 프리랜서 온'이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21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8개월간 시범 운영 실적(1억14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시범운영 초기 2개월과 비교하면 가입자 수는 약 3배, 계약금액은 약 7배 늘었다.
시는 '안심결제'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계약·결제·실적 관리와 분쟁 상담, 일거리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한 점이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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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플랫폼 확산을 위해 이용 기업에 보증료율 우대와 정책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하이서울기업 인증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프리랜서 온'이 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걷어내고 프리랜서를 노동자로서 온전히 보호해 줄 안전망이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며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공정한 거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