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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지니 TV 탭 4는 스마트 기능도 강화됐다. TV위젯 기능을 통해 앱 실행 없이 홈 화면에서 VOD 콘텐츠를 바로 시행할 수 있고,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호출 기능도 탑재돼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일상 정보까지 음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니 TV 탭 4는 전작과 동일한 11인치 화면과 7040mAh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25W 고속충전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이 개선됐다. 또한 6GB 메모리(RAM)와 128GB 저장용량을 탑재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외장 스토리지를 통해 대용량 콘텐츠 저장도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37만9천500원이다. 이용자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KT IPTV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OTT 등도 이용할 수있다. 온라인 몰이나 KT매장, 고객센터 등에서 구매 및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IPTV 가입 고객은 TV요금제에 8800원을 추가하면 해당 제품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단말 단독 구매가 필요한 고객은 모바일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할부 원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손정협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지니 TV 탭 4는 IPTV와 AI를 하나의 태블릿에 담아 거실 중심의 미디어 경험을 개인 공간으로 확장한 단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사진자료1]지니 TV 탭 4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4d/2026041301000731200038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