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대여·참가비 지원… 참가자 유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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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지난 12일 열린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단일 브랜드 기반의 'MSX 컵'과 '커브 컵' 두 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레이스는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을 활용해 누구나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몰 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주행 경험을 통해 입문자 중심의 레이스 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1라운드에는 총 21대가 엔트리에 등록됐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인 11명이 신규 참가자로 집계됐다. 경기 결과 MSX 컵에서는 김태우 선수(ii 팀), 커브 컵에서는 김종훈 선수(레드블리츠 NRC 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예년과 달리 개최지를 충북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고, 참가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를 비롯해 공식팀 참가자 대상 참가비 지원, 차량 구매 시 할인 혜택 등이 대표적이다.
혼다코리아는 이러한 지원책을 통해 신규 참가자 유입을 확대하고, 입문형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즌은 총 4라운드로 운영되며, 2라운드는 6월 14일, 이후 8월과 10월에 추가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혼다]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 현장_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3d/2026041301000758300039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