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드 디자인 3D 이미지로 개편
"디즈니 테마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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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홈카드 디자인이다. 2025 테마 당시 2D 일러스트 중심이었던 그래픽에서 벗어나 3D 실사 표현을 새롭게 도입해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차량 디스플레이 안에 구현했다. 기존 테마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클러스터 배경에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하고 디자인 변경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응원 깃발과 팀별 주요 특징을 실사 방식으로 표현해 팬심을 자극했다. 각 구단 고유의 색상을 홈카드 배경색으로 적용해 응원팀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팀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12.3인치 클러스터가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기아의 모든 차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올해 출시된 디 올 뉴 셀토스·더 뉴 니로가 대표적이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의 구매와 설치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각 팀당 2만9900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시작으로 연내 디즈니 테마 등 다양한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