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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대에 따르면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순창군 순창중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함께 단체전 준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개인복식에서 장채수·정승윤(대전대 스포츠운동과학과) 조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 충북대 김계빈·김두현 조를 5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4강에서도 군산대·인하대 연합팀을 5대1로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 단체전 패배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단체전 결승에서는 대전대 A팀이 충북대와 맞붙어 접전 끝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단식에서는 진오혁 선수가 4강에 진출했으나 한경대 박상우 선수와의 접전 끝에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대전대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상위권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대 소프트테니스팀 조홍석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