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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앞두고 안전 점검…부안군 “현장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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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4. 14. 15:19

축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 실무협의회' 열고 안전사고 제로화 점검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부안마실축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실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리는 '부안마실축제'를 앞두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다수의 인파가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리계획·교통안전대책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1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연락망 가동 등을 통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축제 기간 주요 동선에 대한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통제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겠다"며 "축제 전날에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안전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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