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 '소나무, 늘 푸르른'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14일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 '소나무, 늘 푸르른'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강서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국내 주요 8개 기관과 협력해 이번 전시를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명작 23건 37점을 한자리에 모아, 구민들이 가까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조선시대 회화 속 선비의 기개와 고고한 품격을 상징하던 소나무가 근·현대를 거치며 작가 개개인의 시선이 담긴 풍경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AI 이미지 생성 체험'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조선시대 그림 속 인물로 자신을 투영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생성된 이미지는 소장도 가능하다.
강서구,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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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 '소나무, 늘 푸르른'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서구,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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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 '소나무, 늘 푸르른'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서구,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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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특별전 '소나무, 늘 푸르른'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