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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대변인에 김경일 문화예술과장… 역대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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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4. 15. 10:22

김경일(대변인)
김경일 대전시 신임 대변인. /대전시
대전시가 역대 최연소 대변인을 발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30대 인사가 시정 대외 메시지를 맡는 자리에 전면 배치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1989년 9월생으로 올해 36세다.

김 대변인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59회 출신으로 과학협력과장과 정책기획관, 문화예술과장 등을 거쳤다. 정책과 기획, 문화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젊은 실무형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외 메시지와 시정 홍보의 최전선에 서는 대변인 자리에 30대 인사가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대전시의 세대교체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도 읽힌다. 경직된 행정 언어에서 벗어나 보다 빠르고 유연한 소통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책기획관을 지내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유연한 소통 능력 등을 고려해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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