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부망 체계 구축·위기가구 신고채널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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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소득·나이와 상관 없이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한이웃 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주 2회 이상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산책·식사를 함께하며 정서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고시원 거주자 187곳을 대상 특화 상담도 병행한다. 1인가구 전담 콜센터 '1104'와 카카오톡 기반 신고 채널 '종로 선한이웃'을 통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포착하고, 빅데이터 기반 '발굴-연결-관계 형성- 모니터링' 체계로 사각지대를 관리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누구나 서로의 선한 이웃이 되는 환경을 만들고, 1인가구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위하는 종로형 복지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