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최대호, 안양시장 민주당 후보 확정…“AI 혁신 클러스터로 경제 재편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15010004629

글자크기

닫기

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4. 15. 14:36

안양 발전 위한 공약 공유 및 원팀 결성
AI 혁신 클러스터 등 주요 공약 실현 의지
안양 최대호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지난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자신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대호 후보가 15일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함께 경쟁한 임채호 예비후보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이어 경선이 끝난 만큼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안양 발전을 위한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제시한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뜻도 다시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 구축을 통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자신의 경험과 역량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방향을 이번 지방선거에 담아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최 후보는 "본선에서 승리해 시민들과 함께 약속한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