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여주~원주 공사장 간 김진태 “원주~춘천 철도시대 열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15010004635

글자크기

닫기

춘천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4. 15. 14:15

김진태 2탄
15일 김진태 후보가 '뚝심 이어달리기' 캠페인 2탄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캠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종량제봉투 제조공장 방문에 이은 '뚝심 이어달리기' 캠페인 2탄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권 교통 혁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15일 오전 원주시 지정면 일원 공사현장에 도착한 김 후보는 공사 현장을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민선8기 공약이었던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김 후보가 도지사 재임 시절 중앙정부를 상대로 설득을 이어간 끝에 지난 2024년 1월 착공을 이끌어냈다. 해당 구간이 2028년 적기에 개통되면 서원주~강남 이동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된다.

김 후보는 "원주가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여주~원주 노선이 개통되면 원주에서 서울 수서까지 바로 연결되는 250km급 고속 구간이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중앙선과 경강선에 이어 이번 여주~원주 복선전철, 향후 수도권 전철 연장과 GTX-D 노선까지 더해지면 원주에서 서울을 가는 기찻길만 무려 다섯 가지가 된다"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서 끝내지 않고 도정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춘원선(춘천~원주)까지 건설되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말만 앞세우지 않고 실력으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철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