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60 마그마 체험형 마케팅 본격화
출고 고객 대상 르망 24시 초청 이벤트
|
16일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중심으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네시스 청주와 제네시스 수지 등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럭셔리 브랜드에서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 모델로, 지난 1월 국내 출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감성 요소까지 포함한 브랜드 스토리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청주 전시 공간에서는 'Magma Archive: Behind the Performance'를 주제로 차량과 고성능 부품, 색상·소재·마감(CMF) 요소, 가상 변속 시스템(VGS)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콘셉트카 히스토리와 브랜드 아카이브도 함께 구성해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차량 관련 토크 세션을 비롯해 향(香) 제작 과정 공유, 사운드 큐레이션, 명상·서예 클래스 등 감성 중심 콘텐츠를 결합해 체험 폭을 넓혔다.
주행 체험 역시 강조됐다. 충북 '말티재'를 포함한 약 110km 구간에서 고속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지 거점에서도 약 53km 코스로 별도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지 전시장에서는 별도의 마그마 특별 전시를 통해 차량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며, 동일하게 체험형 프로그램과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의 감성적 요소까지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마그마의 철학과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 대상 글로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초청권과 콘셉트 모델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글로벌 모터스포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