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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천시에 따르면 올해 일반분양 총 4400세대가 공급되는 지역은 소사3, 소사본1-1, 상동 등 원도심 정비사업 3곳이다.
우선 경인선 소사역 일대 소사3구역에는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에, 소사본1-1구역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부천시는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