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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천시에 따르면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다. 이달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게 이천시 측의 전망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이천시는 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월 10만원 한도), 작은가게(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월 10만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혜택을 통해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