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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디자인 차별화한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시… 96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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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4. 17. 09:27

레드 LED 엠블럼 등 전용 패키지 적용… 감성·실용성 강화
할리데이비슨 오픈하우스서 첫 공개… 라인업 전시로 고객 접점 확대
[사진 2] GMC 2026년형 시에라(Sierra)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GMC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GMC
GMC가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출시와 함께 디자인 차별화 모델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을 추가하며 프리미엄 픽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기존 드날리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레드 LED GMC 엠블럼이 적용돼 강렬한 시각적 존재감을 부각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요소로 설계됐다.

여기에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 머드가드, 테일게이트 스텝 라이팅, LED 도어 실 플레이트 등 총 5종의 전용 액세서리를 패키지로 구성했다.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야간 승하차 편의성과 실제 사용성을 고려한 구성이 핵심이다.

파워트레인은 V8 6.2L 자연흡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기반으로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와 오토트랙 액티브 4WD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로드 전반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도 적용돼 주행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편의·실용성 측면에서는 멀티프로 테일게이트, 어댑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360도 카메라 등을 탑재해 픽업트럭의 활용성과 일상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했다. 대형 적재 공간과 견인 성능 역시 풀사이즈 픽업 특유의 강점을 유지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9420만원,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이 9640만원이다.

GMC는 오는 18일 용인에서 열리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해당 모델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아카디아, 캐니언 등 주요 라인업도 함께 전시하며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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