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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던 옛 국도 42호선의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됐다. 인위적인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게 특징이다.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인 2.4km로 지속적인 속도감과 다양한 커브 구간이 배치되어 루지 마니아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장 관계자는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기 때문에, 질주하는 동안 숲이 주는 상쾌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은 이용료를 절반 가격으로 할인한다.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계절별 맞춤형 운영 시간을 적용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무엇보다 방문객들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이다. 횡성루지가 지역경제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