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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9하기’ 내건 성광진…개소식 열고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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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4. 19. 13:31

용문동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자·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기초학력·돌봄·교권 보호 등 9대 공약 발표
“아이들 행복한 교실 만들겠다”…본격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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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이진희 기자
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성 예비후보는 18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 '동행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핵심 공약인 '대전교육 9하기'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구청장,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지지 선언과 함께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은 김영진 대전대 교수와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도 자리했다.

성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대전교육 9대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기초학력 책임 보장과 특수교육 강화,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과 미래 진로 설계, 교육격차 해소와 온종일 돌봄 확대, 학교 안전 강화와 건강한 급식,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이 담겼다.

또 학교자치와 학생자치 확대, 교권 보호와 행정업무 혁신, 미래시민교육원 설립,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성 예비후보는 "아침 일찍 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방 무게만큼 무거운 교육 현실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개혁 세력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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