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는 국내 최초로 시스템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전환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데이터 이관 과정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했다. 'SAP HANA' 데이터베이스 기준 8.5TB 규모 데이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업무 중단 시간은 기존 140시간에서 34시간으로 76% 이상 줄었다.
삼성전기의 차세대 ERP 시스템을 도입으로 IT 효율과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줄이면서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주요 시스템 성능 개선으로 업무 효율은 25% 향상시켰다.
삼성SDS는 30여 년간의 ERP 컨설팅·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클라우드 ERP 전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기 외에도 서비스, 유통 분야 고객사들과도 클라우드 ERP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사례는 국내 최초이자 삼성 계열사 중 처음으로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클라우드 ERP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삼성SDS는 컨설팅, 구축, 운영,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ERP 전 영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사업자로 제조, 서비스, 유통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 방산 등 다양한 산업의 클라우드 ERP 전환을 주도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 삼성SDS타워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1d/2026042001001143800061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