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국면 지지기반 확대하고 당내 결집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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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20일 장성군 선거사무소에서 경선에 참여했던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을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인선은 경선 국면에서 지지 기반을 확대하고 당내 결집을 도모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김 예비후보는 "유성수 동지와 연대는 선거 승리 뿐만 아니라, 후세가 잘사는 장성을 만드는데 손을 맞잡았다"며 "출생·육아·교육을 선도해 젊은층 유입을 유도하고, 노인복지를 최고 가치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전 의원은 "부자가 되는 장성, 지역민의 화합과 자존감을 드높이는 후보는 김한종 예비후보가 적임자다"며 "선거 공학적인 것이 아닌 지역에서 후배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유성수와 김한종 예비후보가 앞장서서 만들겠다"고 수락했다.
그러면서 "이제 경쟁자가 아닌 장성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동반자로 협력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선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인사 간 협력이 본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는 오는 24~25일 이틀간 진행되는 경선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경선에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예비후보가 참여하며,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일반 군민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도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