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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은호 시장은 전날 시청에서 강중구 병원장 등 산본제일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공고화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본제일병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13명을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총 30여명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어 군포시를 비롯해 안양·의왕 등 인근 지역에서 분만 건수 1위를 기록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하 시장은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