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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 서비스 강화 위해 힘 합쳐요”…군포시-산본제일병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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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4.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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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왼쪽)이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모자보건 서비스 제고를 위해 관내 산본제일병원과 손을 잡았다.

21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은호 시장은 전날 시청에서 강중구 병원장 등 산본제일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공고화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본제일병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13명을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총 30여명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어 군포시를 비롯해 안양·의왕 등 인근 지역에서 분만 건수 1위를 기록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하 시장은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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