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등 63개사서 일 경험
'청년몽땅정보통'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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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5단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이 사회인으로 전환하는 이행기에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3단계(인턴십Ⅰ) 여름학기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재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7~8월 대한체육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한 58개 사업장에서 실무를 익히게 된다. 38개 참여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료 시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하면 된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정책의 핵심 목표는 학교에서 사회로,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이행 전환'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