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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김해 경제를 살리고 세계로 나아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은 △지역사랑상품권 1000억 원 확대 발행 △청년·소상공인 성장펀드 400억 원 조성 △푸드테크 실증단지 구축 △관광특구 및 콘텐츠타운 조성이 포함됐다. 특히 화목동 일원 900만 평에 MICE와 AI·로봇 산업이 결합한 '국제 비즈니스 도시'를 조성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일자리와 기업 유치 목표도 제시했다. 대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고용률 69.5%, GRDP 24조 원, 1인당 GRDP 4200만 원 달성을 민선 9기 목표로 내걸었다.
홍 후보는 "구호가 아닌 수치로 증명하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민선 8기의 결실을 민선 9기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