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임종훈 고창군의원, 관광·식품산업 연계 전략 제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2010007060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4. 22. 15:48

제323회 임시회 30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 돌입
고창군의회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22일 제323회 임시회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는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23회 임시회를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9건, 총 21건의 의안심사가 이뤄진다.

둘째날인 23일부터 28일까지는'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현장 등 총 10곳의 군정 주요사업장을 방문·점검해 각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조민규 의장은 "이번 회기에 진행되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은 의원들 임기 마지막까지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정을 살피겠다는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비록 제9대 의회의 여정이 끝을 향해 가고 있지만 의원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본의회에서 임종훈 의원은 이날 임시 본회의에서 '관광과 식품 산업의 연계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임 의원은 △고창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 △기존 시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김치산업' 활성화 △유네스코 유산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고창 치유한상'과 지역 유산을 결합한 프리미엄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