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지역상생·K-푸드 트렌드 반영, 글로벌 경쟁력 갖춘 K-식품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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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은 23일부터 식품기업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5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최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식품산업 분석, ESG 연계 지역상생 협력, K-푸드 체험 과정 등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 대상은 식품기업 재직자, 취업 준비생, 일반인 등이며, △식품 기술 특화(12개) △역량 강화(6개) △취업 역량 강화(4개) 등 총 3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산업 변화에 대응해 재직자 대상 AI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과 ESG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일반인을 위한 K-푸드 체험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교육생에게는 중식, 셔틀버스, 숙박(2일 이상 과정) 등 다양한 편의가 무료로 제공으로 올해는 총 67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와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덕호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재직자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예비취업자에게는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