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천시, 첨단국방산업 거점도시 도약 성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3010007379

글자크기

닫기

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4. 23. 11:23

특수지상작전연구회와 MOU 체결
1-2 포천시,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 업무협약 체결
백영현 포천시장(왼쪽)이 지난 22일 시청장 집무실에서 김종문 특수지상작전연구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첨단국방산업 거점도시' 도약에 한발 더 다가선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다.

포천시는 지난 22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및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는 군 출신 및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사 연구단체로, 드론 등 군 장비의 요구사항 분석과 운용 아이디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국방 분야 발전과 산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부와 정부출연연구소 연계 연구협력·컨설팅을 통한 방산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국내외 국방 분야 양자산업 연구과제 협력 및 인프라 조성, 국방 AI·AX 등 전문기술 자문 및 정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방 AI, 드론,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방 AI 및 첨단 국방기술 분야에서 연구 및 정책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