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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2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을 미래로 크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난 9년을 부산교육의 기초를 다지고 정상화한 시간으로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확실하게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약 이행률 114.1%를 거론하며 정책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자신이 "단순히 해본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해낸 사람"이라는 점도 함께 부각했다. 또 지난 1년간 교육부 평가 최우수 선정 등을 포함해 이른바 '3관왕' 성과를 거두며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번 선거의 4대 공약으로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 '진짜 학력' 강화, 안심 교육환경 조성, 교육비 부담 없는 부산을 제시했다.
앞서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