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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행정 전문성과 지역 내 지지 기반, 세대교체 의지를 높이 평가받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을 확정받았다.
이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지난 8년간 관악구 행정의 시계는 멈춰 서 있었다"며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의 안일한 행정을 심판하고 정체된 관악을 다시 뛰게 하는 '관악 대개조'의 서막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첨단 AI·ICT 경제도시 전환, 서부선·난곡선 조기 착공을 통한 교통 사각지대 해소, 노후 주거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제시했다. 자원 재생사업을 통한 세수 확보로 서울시 자치구 최하위권인 관악구 재정을 개선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 후보는 "권력이 한 곳에 오래 고이면 부패하고 나태해진다"며 현 구청장의 3선 도전을 겨냥해 날을 세웠다. 슬로건은 '관악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추진력은 이남형'으로, 서울시의원 재직 당시 경험을 앞세워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출신으로 제7대 서울시의원과 제3대 관악구의원을 역임했다. 오는 4월 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동별 맞춤형 세부 공약을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