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밀착형 아이디어·벤치마킹 등 분과별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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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은 전일 대전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사내외 전문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통합 거버넌스 실현에 중점을 뒀다.
사내에서는 발전소 운영 지식을 보유한 친환경발전처와 조직 문화와 인력을 지원하는 경영관리처,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AI디지털처가 협력하는 구조다.
또 한국로봇학회와 한국빅데이터학회, 한국인공지능학회,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한국사물인터넷학회 등 국내 6대 주요 학회장이 사외 전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조직 체계는 AX 전략, AI 팩토리, AI 로봇, AX 성과 등 4개 전문 분과로 구성했고, 20명의 핵심 인력이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 제안과 벤치마킹 등 분과별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발전소 운영과 유지보수(O&M) 고도화, 고위험 작업의 로봇 대체 등 현장의 난제를 AI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과제 수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성규 중부발전 AX 추진위원장은 "이제는 AI가 경영의 중심이 되는 AX로의 완전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X 추진위원회가 중부발전의 성공적인 AI 대전환을 만드는 강력한 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