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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 하노이서 K-뷰티 기업 현지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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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기자

승인 : 2026. 04. 24. 09:59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유통망 연계 등 지원
사진. 중진공 전경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K-뷰티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K-뷰티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1대1로 연결해 현장에서 바로 수출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고, 사전 유통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K-뷰티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베트남은 한류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온 가운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동반 성장하고 있고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중진공은 현장에서 상담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기업 정보를 바이어에게 미리 제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사전 발굴했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제품 쇼케이스를 마련해 바이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심을 유도하고, 심층 상담 참여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상담회는 단순 상담을 넘어 유통망 입점과 후속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K-뷰티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망시장 진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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