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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아진 국지성 호우…함평 농어촌공사 현장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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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4. 24. 14:04

수리시설 감시원 대상 농정 방향 설명회
유종상
유종상 농어촌공사 함평지사장이 지난 23일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수리시설 감시원 안전보건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농어촌공사 함평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수시시설 감시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지사는 지난 23일 지사 운영대원과 수리시설 감시원 55명이 참석해 농정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광주지방기상청 최미영예보관을 초빙해 기상정보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긴급 재난 상황이 빈번해짐에 따라, 기상정보 활용 교육을 통해 호우 및 긴급재난으로부터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지미경 농지은행관리부과장은 현장에 참석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지 임대수탁 사업 및 농지이양 은퇴 직불금 신청 안내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홍보를 진행했다.

유종상 지사장은 "최근 빈번해진 극한 호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현장 관계자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집중호우 시 무리한 현장 점검이나 시설 조작을 지양하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행동하는 것이 우리 농촌의 재산을 지키는 근간이 된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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