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 인근 AI 연구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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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계열사별 출자액은 현대차 2조8886억원, 기아 2조3635억원, 현대모비스 1조988억원, 현대제철 5164억원, 현대로템 4608억원으로 총 출자액은 7조3281억원이다. 향후 투자할 계열사 지분을 포함하면 총 투자금액은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은 올 5~6월을 시작으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에 걸쳐 분할 납입되며 부지 매입과 건물 건설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업무시설은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연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준공 예정일은 2030년 12월 23일이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확장과 조직 고도화에 따른 사무공간 수요 증가, 기존 연구시설 노후화 및 포화, 그룹사 임차 불안정성, 거점 분산 비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인력은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 의왕시(현대모비스·현대로템), 성남시 판교(AVP본부) 등에 흩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