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당초 올해 1월 61억원 집행 이후 9월 집행 예정이던 3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이달 내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운송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이 시외버스 업계에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남도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수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집행 시기를 앞당겼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재정지원금 조기집행이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외버스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업체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