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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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뽑힌 데 이어 이뤄진 것으로, 당시 전국 8개 신규 대상지 가운데 4곳만이 추가 지원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학동마을은 2000만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통해 산촌관광 활성화, 산림자원 활용,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학동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포장재 제작,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워케이션 등 복합 활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소득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학동마을의 사업 성과가 추가 지원으로 이어진 만큼 지역 특성을 살린 산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